캐나다에서도 아이허브는 늘 좋은 선택이다

TheGlobalCanadian

캐나다 아이허브

예전 서울에서 살았을 때에 정말 힘들게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루에 딱 한 가지의 음식들 밖에 먹지 못해서 심적으로 고생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때도 아이허브를 이용을 하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경험들이 있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 좋아졌냐면 주위 사람들에게 제가 꼭 이용을 해보라고 좋은 선택이라고 입에 달고 살았었거든요 이후 캐나다로 넘어오고서 계속해서 생각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캐나다 아이허브

왜 캐나다에서 아이허브를 찾는가?

지금 저 혼자 지내는 것이 아닙니다 제 룸메와 같이 지내고 있는데 우연치 않게 저에게 물어보는게 참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땠냐? 또는 주로 어떤 것을 먹었는지 어떻게 몸을 관리를 하고 있는지 등등.. 참 궁금함이 많은 친구이기도 한데 이 친구 때문에 어쩌면 이렇게 자세하게 글을 적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저는 이렇게 영양제를 먹어 온지 거의 5년이 넘어가고 있어서 당연히 밥을 먹고 영양제를 먹는다는 것은 당연한 과정인데요

그 룸메가 봤을 때는 이상하게 보였는지 하나 하나 물어보더라고요 도대체 이런 거를 왜 먹느냐? 음식에도 좋은 영양소들이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채소, 샐러드, 오일 같은 것에 우리에게 필요한 풍부한 영양소들이 있는데 굳이 돈을 주고서 이렇게 사 먹는 이유를 모르겠다 계속 저에게 설득을 시키더라구요 한번은 무시하다가 이제는 알려달라고 저에게 하는 겁니다 이 부분이 정말 웃겼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그 친구를 위해서 아이허브 할인코드 사용법을 알려주고 왜 좋은지 설명도 조금씩 해주기 시작을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를 드린 것처럼 자신의 눈에 보기에는 이게 정말 좋아 보였던것 같은 그런 느낌들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저도 대답을 하기가 귀찮아서 아이허브 한번 찾아봐라 나는 여기에서 모든 제품들을 구경을 하고서 그리고 고른다 이렇게만 설명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한 1주일 이후에 5가지 정도를 사왔더라구요 그렇게 그 친구도 이제는 영양제 없이는 못 사는 상황들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게 한국에 있다가 캐나다에 오게 되면 제일 크게 바뀌는 것이 바로 식생활 입니다 먹는 시간의 패턴 그리고 먹는 음식의 종류들 모두가 바뀌게 되는데 이게 몸에 큰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이게 고민거리였기도 했구요 그렇게 바쁜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서 도대체 뭔가 놓치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고 서울에서 생활을 했던 제 모습을 떠올리면서 아이허브에서 사 먹었던 영양제들을 다시 구매를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저도 캐나다에서 약 1년이 넘는 시간동안은 제 자신을 돌볼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존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너무 바빴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 9시가 넘는 시간동안 일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매일 지루한 상황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여유로워서 집 앞에 나가서 조깅도 많이 하고 컨디션을 많이 챙기는 것들도 찾게 되었죠

타지에서 생활에서 아이허브는 관리의 첫 걸음

여기 아마 집에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꽤 먼 거리를 나가셔서 집으로 잘 못들어오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그런 분들이 항상 그리워 하는 것이 집에서 먹는 밥 한 숟가락 입니다 원래 밖에서 먹는 식사는 늘 경제적이지 못 하고 건강한 밥상을 먹을 수 없는 것도 있기 때문에 당연히 몸 관리가 되지가 않습니다 식사를 한다의 의미 보다는 오늘도 대충 한 끼를 때웠다 이런 느낌인 것이죠

어떻게 보면 관리를 한다는 것은 생활이 조금 여유로운 사람들의 취미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여유라는 것이 시간적으로 또는 경제적인 모든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데요 우리 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이게 가장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국내에 있어도 이정도 인데 타지에서 지내는 사람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정말 누군가 맛있는 식사와 상태를 매번 체크를 해주는 동반자가 없는 이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여러 의미를 볼 때 아이허브는 그야말로 관리의 첫 걸음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양제 먹는 시간은 길어봤자 10분 입니다 하지만 이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내는 결과는 정말 큽니다 피곤함도 덜 하고 제 하루 일과 패턴이 더욱 활력이 있을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이게 하루가 쌓이게 되어서 1달이 되고 1년이 넘게 되면 놀라운 변화가 시작이 됩니다

운동을 그렇게 싫어 했던 제가 조깅을 하고 있고 생각 자체가 긍정적으로 변화를 하기 시작을 하죠 그래서 이제는 뭘 공부를 하냐면 우리 몸에 영양소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쉽게 이야기를 드려서 영양학을 찾아보고 그러는 거죠 이게 참 재밌지 않나요? 단순히 영양제 하나로 이렇게 일상들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러는 의미에서 항상 아이허브에게 감사드린다고 이번 기회에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렇게 저를 챙겨주는 친구들도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에게 선물을 줄 수 있는 동기부여라도 생기게 해줘서 말이죠